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타자르 올리베이라 (문단 편집) === 에스파니아&포르투갈 국가 이벤트 === [[바르바리 해적|발바리아 해적]]에게 인질로 붙잡한 귀족을 구출하는 1화에서 처음 등장한다. 그 후에는 타베라 추기경의 명에 따라 바다 여단을 토벌하기도 하며, 하이레딘 암살 작전에 투입되나 그가 대타를 세우는 바람에 실패했다. 중반에 에스파니아와 발바리아 해적이 정전을 체결했을 때는 단독으로 전쟁을 계속하나, 평소에 사이가 나빴던 알바공에게 찍히는 바람에 현상수배를 당했다. 그 와중에 부하 중 한 명인 [[에드워드 데 마스칼레나스|에드워드]]는 알바공에게 붙어서 산후안에서 발타자르와 싸우나 패배한다. 이후 후속 부대가 도착하는 바람에 발타자르는 산토도밍고에서 생포된다. 허나 에드워드는 자기가 귀족이 되어 발타자르를 무릎꿇리기 전에는 그가 죽어선 안 된다고 플레이어에게 말한 뒤, 해적과의 강화는 디에고가 주선했다는 정보를 알리고선 발타자르가 탈출할 시간을 벌고 죽는다. 돌아온 발타자르는 디에고가 강화협정을 주선한 건 회담장에서 하이레딘을 확실하게 척살할 작전이었음을 알고, 부하들을 모아 팔마에서 디에고를 구출한 뒤 하이레딘을 습격하나 놓치고 만다. 이후 발타자르는 디에고에게 용병으로 고용되면서[* 발타자르가 쓴 죄목들은 디에고가 에스파니아 왕실을 매수해서 덮을 수 있다고 직접 언급한다.] 화해하게 된다. ---- 포르투갈 스토리에선 지브롤터 해협에서 알베로와 만나며 처음으로 등장한다. 당시 알베로는 하이레딘의 해적단에게 납치당한 포르투갈 귀족을 몸값을 주고 빼내 오는임무를 맡았는데, 발타자르가 하이레딘의 함대를 토벌하는 중 이 귀족을 발견해 알베로에게 신병을 인도한다. 나중에 일레느가 발타자르에게 부치는 편지를 플레이어가 배달하게 되면서 잠깐 접선한다. 그런데 디에고는 사실 하이레딘에 대한 복수를 포기한 게 아니었다. 그동안 모아놓은 돈으로 하이레딘을 지원하여 그의 환심을 사서 일대일 회담을 유도하고, 알바공에게도 뇌물을 바쳐 아르마다를 동원해 회담장에서 하이레딘을 확실하게 박살내려고 벼르고 있었던 것. 그런데 알바공의 사정으로 회담 당일날에 아르마다가 올 수 없게 되고, 발타자르도 이것을 당일날에 알게 된다. 하이레딘 토벌 및 디에고 구출을 위해 알베로와 함께 출발하여 디에고의 구출에는 성공하지만, 하이레딘은 결국 놓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